지하철 환승역인데 엘리베이터 고장 나서 돌아간 날
지하철 환승역인데 엘리베이터 고장 나서 돌아간 날
가족이랑 지하철을 타고 외출하던 날이었다. 노선상 환승을 해야 했는데, 환승역에서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있었다.
공지? 플랫폼 어디에도 없었다.
결국 다시 올라가서 환승 포기
역무원에게 물어보니 “오늘 오전부터 고장이라 아직 수리 중” 다른 방법은 “지상으로 나가서 돌아가는 거”였다.
휠체어를 끌고 지하철 → 출구 → 횡단보도 → 다른 출입구 시간은 25분이 걸렸다.
이후 습관이 된 것
- 서울교통공사 앱에서 엘리베이터 운영 현황 실시간 확인
- 환승역은 사전 동선 시뮬레이션
- 대체 동선 있을지 미리 확인 (홈페이지, 커뮤니티 등)
주의사항
- 엘리베이터는 단 1대 고장 나도 전체 환승 불가능
- 특히 심야시간 고장 시 대체 불가
- 현장 공지 없이 고장인 경우 많음
계단 하나가 길 전체를 막는다. 그걸 아는 사람은 계단이 없는 길을 먼저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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