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버스 예약 성공했는데 기사님이 시간 안 지킴
복지버스 예약 성공했는데 기사님이 시간 안 지킴
병원 진료 시간에 맞춰 복지버스를 10시에 예약했다. 접수도 잘 됐고, 문자 안내도 받았다.
그런데 10시가 지나도 오지 않았다. 10시 20분이 넘어서야 도착했다.
기사는 사과했지만…
“앞 코스가 좀 밀려서요. 죄송합니다.”
사정은 이해했지만, 병원 접수는 이미 끝났고 예약은 다시 다음 주로 밀렸다.
왜 이런 일이 잦은지
- 스케줄이 빡빡하게 짜여 있음
- 교통상황 반영 어려움
- 이용자가 많아 몇 분씩 지연되면 연쇄적으로 밀림
내가 바꾼 방식
- 도착 희망 시간보다 30분 일찍 예약
- 중요 일정 있는 날은 일반 교통수단 병행 준비
- 사전 요청 시 기사님과 유선 연락 가능 여부 확인
주의사항
- 복지버스는 택시가 아니라 노선 기반 운영
- 시간 엄수는 보장 안 됨
- 연속 이용자 많을 경우 지연 확률 높음
교통약자는 시간도 여유를 가져야 한다. 준비를 더 많이 해야 같은 결과를 얻는다.
다음 글: 장애인 일자리 면접 갔더니 엘리베이터 없음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