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자리 면접 갔더니 엘리베이터 없음
장애인 일자리 면접 갔더니 엘리베이터 없음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면접 기회를 얻었다. 장애인 채용 전형이었다.
면접 장소는 3층, 그런데 막상 가보니 건물엔 엘리베이터가 없었다.
건물 구조가 문제였다
- 입구에 턱 + 계단 5칸
- 휠체어 리프트도 없음
- 안내 직원도 없었고 건물주는 연락 불가
결국 건물 앞에서 “참여 포기” 버튼을 눌렀다.
이후 받은 연락
“면접 기회를 못 드려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에…”
다음 기회는 언제일까. 기회는 줬지만, 들어갈 수 없었다.
이후 내가 체크하는 것
- 면접 장소에 엘리베이터 여부 반드시 문의
- 접근성 부족하면 온라인 면접 대체 요청
- 지원 기관에 사전 구조 확인 요청
주의사항
- 장애인 전형이어도 공간 접근성은 별도 확인 필요
- 건물주는 장애인 편의 의무 인식 부족한 경우 많음
- 가능하면 면접 전 날 현장 답사 추천
기회는 건물 앞에서 끝났다. 아직도 ‘접근할 수 없는 기회’가 많다는 걸, 그날 확실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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