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목욕탕 이용하려다 '수건 가져오셨나요?' 소리 들은 썰
장애인 목욕탕 이용하려다 '수건 가져오셨나요?' 소리 들은 썰
지역 복지센터에 장애인 전용 목욕탕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갔다.
예약도 하고, 시간 맞춰 도착했는데 안내데스크에서 첫 질문이 이거였다.
“수건 가져오셨나요?”
없다고 하자, 입장 불가
위생 문제로 수건, 비누, 욕실화 모두 지참이 원칙이란다. 이런 안내는 어디에도 없었다. 직원은 “홈페이지에 나와 있을 텐데요”라고 말했다.
결국 입욕은 못 했고, 준비물 사러 다시 나갔다.
이후 체크하는 것
- 시설 이용 시 반드시 사전 전화 확인
- 준비물 항목 메모 + 체크리스트화
- 가방에 상비 수건·비누 상시 구비
주의사항
- 장애인 복지시설이라도 편의 제공은 제한적
- 위생 문제로 물품 대여 안 하는 곳 많음
- 홈페이지 내용과 현장 운영 다른 경우 존재
복지란 이름 아래 있어도, 준비하지 않으면 이용조차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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